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수상자 알아보기

 

 

 

 

 

 

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수상자

 

 

 

안녕하세요? 오늘은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있었습니다.  이 시상식은 KBO에서 주최하고 있으며 한국 프로 야구 창립기념일을 기념하여 매년 12월 11에 열립니다.  KBO 골든글러브는 KBO리그에서 매년 시즌 종료 후 시상하는 상입니다. 이 상은 국내 프로야구 포지션별 수비 통계, 에러, 수비율 등을 고려하여 각 수비 위치별로 가장 우수한 활약을 한 선수 10인에게 수상합니다. 

 

먼저 2023 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기준을 알아보고 포지션별 후보 확인 후 수상자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2023 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기준

 

 

먼저 포지션별 후보 선정 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.

 

<투수> : 타이틀홀더, 규정이니 이상, 10승 이상, 30세이브 이상, 30홀드 이상

<포수 및 야수> : 타이틀홀더, 해당 포지션 수비 720이닝 이상

<지명타자> : 타이틀홀더, 지명타자 297타석 이상

 

위의 해당 기준 중 한 가지 이상 충족하여야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포지션별 후보

 

 

< 투수 부문 (28명) > 

LG : 켈리, 최원태, 임찬규, 플럿코

KT : 고영표, 벤자민, 쿠에바스, 박영현

SSG : 김광현, 오원석, 노경은, 서진용

NC : 페디

두산 : 알칸타라, 곽빈, 브랜든

KIA : 양현종, 이의리

롯데 : 반즈, 박세웅, 김원중

삼성 : 뷰캐넌, 원태인, 김재윤, 오승환

한화 : 페냐

키움 : 후라도, 안우진

 

 

< 포수 부문 (7명) >

박동원(LG), 장성우(KT), 김민식(SSG), 양의지(두산), 유강남(롯데), 강민호(삼성), 최재훈(한화)

 

 

< 1루수 부문 (3명) >

오스틴(LG), 박병호(KT), 양석환(두산)

 

 

< 2루수 부문 (5명) >

박민우(NC), 강승호(두산), 김선빈(KIA), 정은원(한화), 김혜성(키움)

 

 

< 3루수 부문 (5명) >

문보경(LG), 황재균(KT), 최정(SSG), 허경민(두산), 노시환(한화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 유격수 부문 (8명) >

오지환(LG), 김상수(KT), 박성한(SSG), 김주원(NC), 박찬호(KIA), 노진혁(롯데), 이재현(삼성), 이도윤(한화)

 

 

< 외야수 부문 (20명) >

LG : 박해민, 홍창기, 문성주

KT : 알포드, 배정대, 김민혁

SSG : 최지훈, 에레디아

NC : 마틴, 박건우

두산 : 정수빈, 로하스

KIA : 소크라테스, 이우성

롯데 : 김민석, 윤동희

삼성 : 피렐라, 김현준, 구자욱

한화 : 이진영

 

 

< 지명타자 부문 (5명) >

김현수(LG), 추신수(SSG), 손아섭(NC), 최형우(KIA), 전준우(롯데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

 

<투수> 에릭 페디(NC 다이노스)

<포수> 양의지(두산 베어스)

<1루수> 오스틴 딘(LG 트윈스)

<2루수> 김혜성(키움 히어로즈)

<3루수> 노시환(한화 이글스)

<유격수> 오지환(LG 트윈스)

<외야수> 홍창기(LG트윈스), 구자욱(삼성 라이온즈), 박건우(NC 다이노스)

<지명타자> 손아섭(NC 다이노스)

 

 

각 부문별 수상자 10인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럼 지금까지 2023 골든글러브 각 포지션별 후보 선정기준과 후보 그리고 수상자까지 알아보았습니다.